단국대학교가 주최한 "한중 동북 아태 건강포럼"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중국 유명 제약회사가 나라별 50여개사가 참석한 포럼이다
장춘시가 이미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해 한국기업을 유치하려고한 기획 포럼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유명한 제약기업 50여개사가 참석하고 중국 제약기업 60여개사가 참석한 수입수출 전시회와 같은
알찬 포럼이었다
당사의 미라클 통통칩으로 장춘시 당서기의 목을 치료해 주고 한국,중국 제약사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단국대 주최측의 꼼꼼한 일정이 돋보이는 포럼이었다